소북소북 | Vite, zustand, 폴더 구조 변경, 챌린지 기능 구현
눈 깜짝할 새 4월이 코 앞 알바 한다고 어영부영 하는 사이에 해가 바뀐 것도 모자라 3개월이 사라졌다. 개발일지,,, 어떻게 쓰는거더라,,,😰 슬퍼도 이미 지나간 시간은 어쩔 수 없고, 그간(12월 말부터)의 프로젝트 변경점을 정리하고자 한다. 별건 없지만ㅎ redux-toolkit -> zustand 기존에 redux-toolkit을 이용하여 전역 상태 관리를 해왔는데 관리 해야하는 클라이언트 데이터가 사실상 유저 정보 뿐이라 무겁다는 생각을 늘 했었다. 그러다가 마침 여유가 생겨서 평소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zustand로 이사를 했다. 느낀점 = Provider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데이터를 다룰 때도 별도의 훅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편하고 깔끔한 것 같다. (zustand코드를 쓰면서 이것만 ..
2024. 3. 30.